‘장관비서관 김기남’
검색결과
-
[속보] 與 울산 중구 ‘친윤’ 박성민 경선 승리…조경태도 본선행
與 울산 중구 '친윤' 박성민 경선 승리. 연합뉴스 국민의힘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현역 조경태·박성민·전주혜 의원이 본선행을 확정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
-
[이번 주 핫뉴스] 양도소득세 최고 75%, 전ㆍ월세 신고제…총장 임명이어 검찰 대이동? (31일~6월6일)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사용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사의 백신 5만 5000회분이 이르면 31일 국내에 도착한다. 모더나와 계
-
“좋은 결과 기대해도 되나” 묻자, 최용해·김양건 ‘끄덕’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차 방남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오른쪽에서 둘째) 등 북한 최고 실세 3명이 4일 인천 영빈관에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에서 둘째) 등 우리
-
숙소는 6년 전 그곳 … 청와대 가까운 '그랜드힐튼호텔'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남북회담이 발전적으로 진행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른쪽부터 주철
-
이명박의 청와대, 위기관리·대북전략 관심이 없었다
천안함이 북한의 기습공격으로 침몰한 지 3년이 흘렀다. 천안함 폭침은 우리 정부의 대북 위기관리에 허점을 보여줬다. 이런 허술함은 8개월 후에 벌어진 연평도 피격 때도 재연됐다.
-
천안함 폭침 때 합참 간부들 아무도 자리 안 지켜
2010년 3월 26일 침몰한 천안함의 함수가 4월 23일 대형 크레인으로 인양되고 있다. [중앙포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피격 사태 당시 군 고위직에 있던 인사들은 한결같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