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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의 시작은 1939년 아닌 1931년 만주사변

    전쟁의 시작은 1939년 아닌 1931년 만주사변

    피와 폐허 1·2 피와 폐허 1·2 리처드 오버리 지음 이재만 옮김 책과함께   ‘문명을 쓸어버리는’ 수준의 폭력과 적나라하게 드러난 인간의 잔혹성 때문이었을까. 제2차 세계대전

    중앙선데이

    2024.06.22 00:01

  • 1931년 일제의 만주사변이 그 시작, 2차 세계대전 보는 새로운 시각[BOOK]

    1931년 일제의 만주사변이 그 시작, 2차 세계대전 보는 새로운 시각[BOOK]

    책표지 피와 폐허 1·2   리처드 오버리 지음, 이재만 옮김 책과함께             ‘문명을 쓸어버리는’ 수준의 폭력과 적나라하게 드러난 인간의 잔혹성 때문이었을까. 제

    중앙일보

    2024.06.21 14:00

  • [최훈 칼럼] 여의도에 공룡이 산다

    [최훈 칼럼] 여의도에 공룡이 산다

    최훈 주필 영국에서 첫 화석이 발견된 200주년인 올해는 ‘공룡의 해’다. 대형 공룡은 인간 비슷한 뇌 크기를 가졌고, 영화 ‘쥬라기 공원’에선 공룡들이 기민하게 협동 사냥하는

    중앙일보

    2024.06.17 00:38

  • [이후남의 영화몽상] 노장의 집념

    [이후남의 영화몽상] 노장의 집념

    이후남 문화선임기자 9년 전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줄거리가 가물가물한 관객이라도, 퓨리오사의 놀라운 활약은 잊기 힘들다. 새로 개봉해 100만 관객을 돌파한 ‘퓨리

    중앙일보

    2024.06.04 00:14

  • 아우슈비츠 지옥 옆은 낙원?

    아우슈비츠 지옥 옆은 낙원?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꽃이 만발한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잔혹한 진실을 그렸다. [사진 TCO(주)더콘텐츠온] “괴물은 존재하지만 그 수가 적

    중앙일보

    2024.06.03 00:11

  • "괴물보다 '일잘러' 공무원이 더 위험" 오스카 거머쥔 나치 풍자 영화

    "괴물보다 '일잘러' 공무원이 더 위험" 오스카 거머쥔 나치 풍자 영화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담장 밖, 꽃으로 만발한 독일 나치 장교 루돌프 회스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으로 역사의 잔혹한 진실을 그린다. 사진 TCO(

    중앙일보

    2024.06.02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