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하늘고 강당’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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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예비 고1·2·3 학부모 진로진학 콘서트’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은 지난 19일 광운대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고1·2 및 중3(예비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과 함께 하는 예비 고1·2·3 학부모 진로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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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허그, 콘서트…스승의 날을 학생의 날로 바꾼 교사들
스승의 날인 15일 아침, 동대문구 정화여상 1학년 한수진(가명·16)양은 학교 정문에 들어서다 깜짝 놀라 멈춰섰다. 교문 앞에 커다른 푸드트럭 두 대가 멈춰서 있고 한 쪽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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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날아라” 고3 제자들 처진 어깨 토닥인 선생님의 노래
인천하늘고 김경훈 교사(왼쪽)가 담임을 맡고 있는 3학년 학생들과 교정에서 기념촬영했다. 김 교사는 밴드의 보컬을 맡고 있는 현직 가수이기도 하다. [사진 김경훈] “중간고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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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고3 제자들 위로하려 '이것' 만든 담임선생님
인천하늘고 김경훈 교사(왼쪽)와 그가 담임을 맡고 있는 3학년 학생들이 교정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김경훈 제공] “중간고사 끝나고 눈물을 쏟은 애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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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레드 카펫 주인공” 딱딱한 졸업식 ‘졸업’
14일 부산 부일외고 졸업식. 레드 카펫 위의 졸업생들에게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부산=송봉근 기자]지난 14일 오후, 졸업식이 열리는 부산 부일외고 강당 통로에 붉은 카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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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오늘 레드카펫 주인공"…딱딱한 졸업식은 이제 '졸업'
지난 14일 부산 부일외고에서 졸업식이 열리는 강당에 붉은 카펫이 깔렸다. 검정색 졸업가운 차림의 졸업생들이 들어오자 10여 대의 카메라에서 플래시가 터졌다. 졸업생의 입장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