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규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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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화성 참사' 외국인 사망자 18명 전원 '불법 파견' 의혹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 사고로 23명이 숨졌다. 이중 18명이 외국 국적의 노동자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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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아리셀 현장서 연기 발생"…재난문자에 또 놀란 시민들
25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이에 앞서 화성시는 해당 공장에서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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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이틀 전에도 불났다, 그때 조처했다면…" 아내 잃은 남편 눈물
소방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날 이 공장에선 화재로 23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뉴스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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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화성공장 화재' 전담수사팀 구성 "엄정 수사·유족 지원"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화재조사반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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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화성공장 인명 구조 총력"…한 총리, 화재현장 긴급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남화영 소방청장에게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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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공장 화재 참사…"사망∙실종자 중 20명이 외국인"
경기 화성시의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시신 20여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불이 난 아리셀 공장 3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