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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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국회부의장 후보 6선 주호영…경선서 4선 박덕흠 꺾었다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가운데)과 상임위원장 후보들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의원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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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 꺼낸 나경원, TK 찾아간 원희룡, 여의도 도는 한동훈
왼쪽부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뉴스1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 당권 주자들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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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7개 상임위장 수용…추경호는 사의 표명
22대 국회 임기 시작(5월 30일) 이후 한 달 가까이 평행선을 달려온 여야의 원(院) 구성 협상이 더불어민주당의 판정승으로 일단락됐다.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운영위원장직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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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7개 상임위 수용 "폭주 막기 위해 등원 결심"… 추경호는 사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국회 정상화를 위한 대국민 입장 발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25일 가까이 평행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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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목회는 친한파 아니다…한동훈 책임 있지만 배척해선 안돼"
━ [월간중앙] 동행취재 국민의힘 낙선자모임 ‘첫목회’ 3인의 격정 토로 “국민의힘, 이미 국민 신뢰 잃어…보수 포용하는 중도정당 탈바꿈해야” “기득권·영남 독식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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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尹-한동훈 신뢰관계 거의 바닥…통화는 의례적 격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7.23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윤상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