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의원 민자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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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3.서울 江北지역

    15대 총선 최대 격전지는 역시 수도권이다.그중에서도 서울의선거결과는 원내 과반수 또는 제1당 고지점령 여부와 직결된다. 서울은 전통적인 야도(野都)다.92년 총선당시 민자당은 3

    중앙일보

    1996.01.25 00:00

  • 민주계 중심 친정체제 구축/민자당직 개편 어떻게 되나

    ◎개혁 추진의 바람막이역 강조/민정·공화계는 숨죽이며 관망 민자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밤 내각명단을 발표한뒤 김종필대표를 청와대로 불러 부부동반 만찬을 한 자리에서

    중앙일보

    1993.03.01 00:00

  • 14대 대선… 정치인들 명암 엇갈렸다

    ◎초지일관파 득세 이합집산파 실세/김윤환·박찬종·이한동·강재섭·변정일씨/소신있게 제몫다해 입지 높아져/박태준·이종찬·이자헌·김복동·박철언씨/기득권마저 잃어 향후거취 부담 「92대선

    중앙일보

    1992.12.23 00:00

  • 대선출마 신정·새한국당후보 프로필

    ◎새한국당 이종찬후보/88년 대권뜻 표명후 집요한 도전 양김청산론을 들고나온 이종찬 새한국당대통령후보는 후보등록까지 누구보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는 지난 5월 민자당 대통령

    중앙일보

    1992.11.21 00:00

  • 김우중 해프닝 기자방담/의원포섭용 300억 계산설

    ◎오래전 구상… 김용환의원 앞장/30∼40명 끌고와 원내단체 계획/청와대 「불쾌감 표시」 결정타/“기본적으로 장사꾼… 손해볼짓은 안해”/절친했던 이종찬의원과 서로 “당했다” ­김우

    중앙일보

    1992.10.30 00:00

  • 「50대 역할론」내걸고 여론탐색/김우중씨의 최근 언행들

    ◎3월엔 부인하며 “정치 변해야”토달아 여운/이종찬의원 행보따라 정치색채 함량조절 김우중대우그룹회장은 최근 공·사석을 통해 「50대 역할론」,나아가 「50대 지도자론」을 역설해왔다

    중앙일보

    1992.10.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