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의원 10명’
검색결과
-
민주당, 해산된 통진당 출신 김재연 금배지 달아주나
박석운(左), 김재연(右)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추진하는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이 다음 달 3일 창당한다. 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인 박홍
-
野, 위성정당에 진보당 좌파인사 전진 배치..."종북 시비 휘말리나"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추진하는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이 다음 달 3일 창당한다. 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 박홍근 의원과 진보당 윤희숙 상임
-
통합당, 김순례 등 비례 7명 제명…미래 한국당으로 간다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순례 의원이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미래통합당이 소속 비례대표 의원 7명을 제명했다. 통합당은 26일 밤
-
민주당·시민당 '더불어 행보'…이해찬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시민당"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시민당 비례후보자들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필모 전 KBS 부사장, 김경만 중기중앙회 본부장
-
동료의원 ‘제명’하며 박수···거대 양당 대놓고 ‘의원 꿔주기’
민망함의 흔적은 사라진 지 오래다. 투표용지에서 비례정당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거대 양당의 ‘의원 꿔주기’ 행태가 그렇다. 양태는 두 가지다. 제명과 탈당. 모(母)정당 비
-
의원 꿔주고 선거운동 대신 해주고…민주당 “사돈” 시민당 “저희가 시댁”
4·15 총선 출마자들의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25일에도 투표용지의 기호는 확정되지 않았다. 1·2번이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인 걸 제외하곤 유동적이다. 이날 기준이라면 전국
‘이적의원 10명’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