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건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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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 배후엔 김무성·유승민? 朴 “촉새 女의원의 음해였다” [박근혜 회고록 14 - 정윤회 문건 사태 (하)] 유료 전용

공무원들의 저승사자라고 불리는 공직기강비서관실은 청와대를 포함해 주요 공무원들의 감찰을 맡고 있다. 그런 만큼 유능하고 책임감 있다고 평가받는 인사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추천된다.

중앙일보

2023.10.31 15:26
[단독] 외교부 순혈주의 여전…개방형 직위에 민간인사 내보냈다

외교부가 최근 민간 개방형 직위 28개 중 5개를 한꺼번에 내부 임용으로 돌리며 외부 인사 채용의 문턱을 높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개방형 직위에 채용돼 성과를 인정받고

중앙일보

2023.07.24 05:00
14억 어떻게 먹이나…커지는 中 식량안보 위기

ⓒAP 지난 1일, 중국 상무부가 통지문 하나를 게시했다. 다가오는 추운 계절에 대비하여 야채, 육류 및 식용유를 포함한 식량 공급과 생필품 안정가 확보 작업에 착수하겠다는, 예

중앙일보

2021.11.12 10:00
[월간중앙] 정치 원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의 정국 진단

서울시장 유력 후보 모두 10년 전 인물, 한국 정치 심각한 지체현상 “文, 민주주의 원리 안 지키면서 협치와 통합 강조하는 건 이율배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2월 1일

중앙일보

2021.02.25 00:07
'젠더이슈' 들고 나온 추미애 "여성장관 대한 관음증세 심각"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3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수도권 방역 대책회의에서 손으로 머리결을 다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연일 페이스북으로 자신을 둘러싼 언론

중앙일보

2020.07.14 20:51
또 카메라 앞에서···"통합 어리석은 선택" 김무성 문자 포착

김무성 미래통합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마지막 의원총회에서 정운천 미래한국당 최고위원의 문자메세지를 읽고 있다. [뉴시스] 20일 국회 본회의

중앙일보

2020.05.2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