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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4개 상임위별 의정활동 - 통일외무

    '지식'이 풍부한 양성철(梁性喆.국민회의.곡성-구례)의원과'경험'이 풍부한 이동복(李東馥.자민련.전국구)의원이 상위에 뽑혔다. 경희대 정치학과 교수출신으로 국방부.외무부.통일원 정

    중앙일보

    1997.05.26 00:00

  • 족쇄 풀린 이부영 행보 주목-3.1절特赦 출마채비

    민주당 이부영(李富榮)전의원은 국민회의가 4.11 총선에서 「손볼 사람」으로 벼르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라는 소문이 있다. 反DJ(국민회의 金大中총재)의 선봉장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중앙일보

    1996.02.24 00:00

  • 「두개의 훈령」 왜 나오게 됐나

    ◎이 특보­임 전 차관/강온 갈등서 비롯/이 특보/“북측 협상은 전략용”… 관계급진전 제동/임 차관/“회담경험 내가 많다” 실리 얻는데 주안/대북관 차이 뚜렷… 공명경쟁도 한몫 청

    중앙일보

    1993.11.26 00:00

  • “이동복씨 명령 불복/당시 노 대통령 격노”

    ◎「훈령조작」 관련 이병기씨 밝혀 노태우 전 대통령은 작년 제8차 고위급회담이 끝난후 김종휘 외교안보수석으로부터 회담결과를 보고받고 이동복 안기부장특보의 훈령처리업무에 진노,이 특

    중앙일보

    1993.11.26 00:00

  • 「훈령」건 우선 진상규명부터(사설)

    작년 제8차 남북 고위급회담때 당시 우리측 대변인이었던 이동복 안기부장특보가 훈령을 묵살·조작했느냐 여부가 또다시 정치적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작년 9월 평양에서 열렸던 고위급회

    중앙일보

    1993.11.23 00:00

  • 이동복특보 곧 직무감사/이 감사원장/대통령 훈령조작 혐의

    감사원이 지난해 9월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대통령의 훈령을 묵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동복 안기부장 특보에 대한 직무감사에 착수한다. 이회창 감사원장은 19일 오후 『감사원의 명예를

    중앙일보

    1993.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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