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청원사이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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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보다 세다…일회용 컵 없는 이곳, 배달용기 확인 나섰다
경기도청 소속 김모 주무관은 13일 점심식사를 주문하면서 다회용 용기에 담아 달라고 식당에 요청했다. 그러자 식당은 미리 받은 다회용기에 음식을 담아 배달업체를 통해 보냈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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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꼭두각시 "사형제 부활"에도…"전쟁No" 수천명 쏟아졌다 [영상]
러시아 경찰이 25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반전 시위에 참여한 여성을 체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는 반전 시위가 거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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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14년만에 훈장 받는데..."전범이 무슨 훈장" 50만명 분노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연합뉴스 토니 블레어(69) 전 영국 총리가 퇴임 14년 만에 가터 훈장(Order of the Garter) 수상자로 임명된 가운데, “블레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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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머리 날라차기…이래서 해고된 英환경미화원 [영상]
영국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미화원이 아이가 만든 눈사람을 부쉈다가 해고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마치 샌드백을 때리듯 눈사람을 부수는 모습에 '동심 파괴'라는 비난이 일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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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시 '반값 임대료' 다시 올리자···뼈 때린 '각득기소' 청원
9일 오후 한 낮인데도 서울 중구 소공지하도상가 일부 점포가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모습. [사진 전국지하도상인연합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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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13세' 따릉이 연령 낮춘 건, 공무원 아닌 15세 아이
최희진 군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학교 인근에 비치된 따릉이의 안장 높이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 굿네이버스] "어른들은 따릉이를 쉽게 빌려서 탈 수 있지만, 어린이가 타기에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