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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의 시시각각] 신의 직장, 국회의원

    [김현기의 시시각각] 신의 직장, 국회의원

    김현기 논설위원 #1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3일 “정봉주 전 의원이 국회의원 시절을 그리워하는 대표적 이유는 공항 의전 때문”이라고 말했다. ‘발목지뢰 밟으면 목

    중앙일보

    2024.03.28 00:38

  • [당신의 역사] (4) 이태원서 40년간 영어 헌책방 '포린북스토어' 운영한 최기웅씨

    [당신의 역사] (4) 이태원서 40년간 영어 헌책방 '포린북스토어' 운영한 최기웅씨

    지하철 6호선 녹사평 역 근처에 있는 영어 헌책방 포린북스토어. 주인 최기웅씨가 가게 앞에 진열된 책을 정리하고 있다. 최씨는 이태원에서 40년째, 지금 자리만 따져도 38년째 영

    중앙일보

    2014.09.17 00:05

  • "성매매와의 전쟁" 경찰청, 전국 24곳 '적색지역' 지정

    "성매매와의 전쟁" 경찰청, 전국 24곳 '적색지역' 지정

    경찰이 성매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경찰청은 27일 신.변종 성매매 업소가 몰려있는 곳을 '성매매 적색 지역'으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4

    중앙일보

    2006.04.27 20:12

  • 여관 등 개설때 신고해야

    27일부터 여관.목욕탕.이발소.미용실 등을 열기가 까다로워진다. 보건복지부는 1999년 공중위생업소 개설 관련 규제가 신고제에서 통보제로 완화된 뒤 업소가 난립하고 음란.퇴폐행위가

    중앙일보

    2003.02.26 18:08

  • 서울시청 주변 등 3곳 '클린존'지정

    서울지검은 시청 일대 등 서울시내 3개 지역을 '클린존(Clean Zone:음란·퇴폐 청정지역)'으로 지정, 매매춘을 포함한 음란·퇴폐 영업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서울지검 형사

    중앙일보

    2002.07.05 00:00

  • 이발소 등 신고필증 받아야

    내년부터 여관·목욕탕·이발소·미용실 등을 개설하려면 행정당국으로부터 신고필증을 받아야 한다. 지금은 자유롭게 개설해 당국에 통보만 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1999년 공중위생업

    중앙일보

    2002.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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