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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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尹신분 보장하라"...9년전 그날부터 '尹 뒤엔 김한길' [尹의 사람들]
지난해 11월 21일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와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김 전 대표의 사무실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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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 딸 사생활 중요하지만···'퍼스트 패밀리' 노이로제
문재인 대통령 딸인 다혜씨 가족의 행적에 대한 논란은 역대 대통령 가족들의 ‘수난사(史)’를 떠오르게 한다. ‘퍼스트 패밀리’의 사생활도 보호받아야 하지만,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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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에서 '징역 20년'… 최순실의 몰락
박근혜 정부시절 ‘비선실세’로 불리며 막후 권력을 휘둘렀던 최순실(62)씨가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최씨는 앞서 이대 학사 비리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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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TV로 박 전 대통령 소환 지켜보며 눈물 흘려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왼쪽)과 박지만 EG 회장 [사진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한 21일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63)과 박지만 EG 회장(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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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은 잘 돼야. 최순실과 인연 끊어질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의 2014년 모습 [중앙포토]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 뒤, 그의 남동생 박지만 EG회장은 지인들의 위로문자에 “그래도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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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전 숭모회 회장 “20년 전 최순실은 병아리…지금은 괴물”
이영도 전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 숭모회장이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1일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