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후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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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꼬라지, 정신 못차려 한심"…與 집안싸움에 고개 젓는 대구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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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외과의사 꿈꾼다…골프여제의 타고난 ‘2% 재능’ 유료 전용
‘골프 여제’ 박인비(36)는 요즘 세계 여러 나라 인사말을 외우느라 열심이다. 오는 26일 개막해 다음달 11일까지 열리는 파리 올림픽 기간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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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유승민 길 간다" 홍준표에…유승민 '코박홍' 사진 올렸다
(위)2022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을 당시 홍준표 시장. 2022년 7월 제1차 민선 8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홍준표 시장. 사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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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유승민 길 가고 있다…성공땐 尹정권 무너질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26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찾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 도중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면담 요청을 두 번 거절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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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부 성공·정권 재창출이 대통령과 나의 공동목표" [여당 당권주자 인터뷰④]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후보는 2일 “총선 이후에도 국민의힘을 향한 심판 민심이 계속되고 있다”며 “6개월 내지 1년 안에 확실한 반전과 우상향(右上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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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윤 “배신” 협공에 한동훈 반격 “지지자 쫓는 자해정치”
그간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의 협공에 반응하지 않던 한동훈 후보가 맞대응에 나서면서 국민의힘 당권 주자 간 공방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나경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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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데이트] 지도로 보는 대선 표심② - 대선 마이너리티 리포트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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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초간단 공약 테스트 문재인이냐 안철수냐
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