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네팔 긴급구호본부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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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1년 후, 지금 네팔에선…
여기 영상이 하나 있다. 네팔 대지진 1년 후 일상을 되찾아 가는 네팔인의 모습이 담겼다. 학교가 붕괴돼 공부할 공간을 잃은 아이들은 나무로 지은 임시 학교에서 다시 배움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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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1명 희생된 네팔 지진 1년 트라우마 극복에 꼬박 1년 걸렸다
지난 14·16일 발생한 지진으로 일본 구마모토에서 59명, 남미 에콰도르에서 52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두 나라는 지금 여진에 몸서리치고 있다.네팔이 1년 전 그랬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