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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말살" "권력자 수사하면 청문회 가야하나"…검사 탄핵 후폭풍
전직 검사들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사 탄핵소추안’에 집단 반발했다. 퇴직 검사들의 모임인 검찰동우회(회장 한상대)는 3일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은 검사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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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이 수사검사 심문할 판…민주당, 검사 4명 탄핵절차 돌입
이원석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특혜 개발 의혹’과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 사건 수사 등을 담당한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2일 발의했다.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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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또 무산…내년도 단일체제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에 업종별 차등을 두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1989년부터 올해까지 36년간 유지된 ‘단일 최저임금 체제’가 내년에도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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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만나고, 더 꾸민다’…주점·호프집 3분의 2로, 피부관리·헬스장 2배로
소비 트렌드 소비 트렌드가 변하면서 창업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으며 온라인으로 물건을 파는 통신판매업 사업자가 대폭 늘어났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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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차등 적용’ 최종 부결…내년에도 단일 최저임금 적용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 측은 '최저임금의 구분적용 시행'을 요구하고 있고 근로자위원 측은 '최저임금의 적용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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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한국수석교사회, 산학협력 MOU 체결
6월 21일 미래엔 본사에서 열린 ‘미래엔-한국수석교사회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에서 미래엔 신광수 대표이사(우)와 한국수석교사회 김현식 회장(좌)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