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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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6·25 전쟁’ 1129일 생생히 기록한 역사서…올바른 사실 널리 알리기 위해 무료 배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a0da9818-b80a-41dc-abdb-c05c87a6ce93.jpg/_ir_410x230_/aa.jpg)
[라이프 트렌드&] ‘6·25 전쟁’ 1129일 생생히 기록한 역사서…올바른 사실 널리 알리기 위해 무료 배포
이중근 부영 회장 저서 『6·25전쟁 1129일』 이중근 회장의 저서 『6·25전쟁 1129일』과 책에 소개된 6·25 당시 강원도 양구에서 로켓포를 발사하는 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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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대신 이동…인류 문명의 또 다른 절반
노마드 노마드 앤서니 새틴 지음 이순호 옮김 까치 이란 바흐티야리 부족민들은 지금도 여름 방목지를 찾아 양, 염소, 사슴을 몰고 평원에서 자그로스 산맥 높은 곳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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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대신 이동하는 삶...인류 문명사의 또다른 절반[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b02bbb6-d903-4c45-9763-882ab349f6b6.jpg/_ir_410x230_/aa.jpg)
정착 대신 이동하는 삶...인류 문명사의 또다른 절반[BOOK]
책표지 노마드 앤서니 새틴 지음 이순호 옮김 까치 이란 바흐티야리 부족민들은 지금도 여름 방목지를 찾아 양, 염소, 사슴을 몰고 평원에서 자그로스 산맥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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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룡의 신 영웅전] 교만을 경고한 초주의 수국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782e6c24-0980-41c3-9641-b42ff103a1a3.jpg/_ir_410x230_/aa.jpg)
[신복룡의 신 영웅전] 교만을 경고한 초주의 수국론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 사람들은 『삼국지(三國志)』를 무협소설로 알고 있지만, 이 책의 진면목은 몇 편의 명문장에 있다. 출사표(出師表)야 잘 알려진 글이지만, 제갈량이 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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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없으면 민족도 없다” 민족사학 개척한 임정 대통령
━ [김석동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인물 탐구] ⑤ 백암(白巖) 박은식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을 역임한 박은식 선생의 초상화. [중앙포토]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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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빼먹지 않는다" 6000만뷰 의사 유튜버 건강 비결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 씨. 다양한 작품을 보유한 그가 이번엔 의학 역사서를 펴냈다.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스튜디오에서 그의 작품 표지와 함께 다중노출 기법으
![[라이프 트렌드&] ‘6·25 전쟁’ 1129일 생생히 기록한 역사서…올바른 사실 널리 알리기 위해 무료 배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a0da9818-b80a-41dc-abdb-c05c87a6ce93.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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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룡의 신 영웅전] 교만을 경고한 초주의 수국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782e6c24-0980-41c3-9641-b42ff103a1a3.jpg/_ir_556x312_/aa.jpg)
![110년만에 역사 되찾는 오대산…조선왕조실록·의궤 돌아온다 [e즐펀한 토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1/14/ovp_69c7fb51-6509-47ae-9fc4-7d8892b3cb04.jpg/_ir_556x312_/aa.jpg)
![110년만에 역사 되찾는 오대산…조선왕조실록·의궤 돌아온다 [e즐펀한 토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1/14/d5e02a79-21c9-4fe5-9281-dd19ac67e509.jpg/_ir_556x312_/aa.jpg)
![[백성호의 현문우답] 갈릴리 바다 위를 걸은 예수? ‘어떻게’보다 ‘왜’가 중요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9/01/80b9cb54-d560-4aa6-b718-13aad08666ee.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