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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바그다드 통신] "애 낳기가 너무 두려워요"

    "슈프 왈라디 (내 아이 좀 보세요)." 지난 21일 바그다드 북부 사담시티에 있는 시립병원 앞. 한 여인이 아이를 들어 내게 보여줬다. 바싹 마른 아이의 다리가 뒤틀어져 있다.

    중앙일보

    2003.04.29 17:59

  • [이라크 전쟁] "美, 열화우라늄탄 사용 시인"

    방사능 후유증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열화우라늄탄(BDU)을 이라크전에 사용한 사실을 미 국방부가 28일 시인했다고 러시아의 이타르-타스통신이 보도했다. 국방부 보건담당자인 마이

    중앙일보

    2003.03.28 18:12

  • [도쿄에서] 반전 앞장서는 히로시마

    일본 남쪽에 있는 히로시마(廣島)는 태평양전쟁 끝무렵인 1945년 8월 6일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투하된 곳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히로시마는 반전(反戰).평화의 도시가 됐다.

    중앙일보

    2003.02.27 18:12

  • EU, 우라늄탄 조사결과"인체 유해 증거 못찾아"

    [브뤼셀=연합]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열화우라늄탄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날 EU 집행위원회는 "과학위원회 조사 결과 열화우라늄탄에

    중앙일보

    2001.03.07 10:38

  • EU, 우라늄탄 조사결과"인체 유해 증거 못찾아"

    [브뤼셀=연합]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는 열화우라늄탄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날 EU 집행위원회는 "과학위원회 조사 결과 열화우라늄탄에 노

    중앙일보

    2001.03.07 00:00

  • 나토 "열화우라늄탄 암 유발 증거 없다"

    [브뤼셀〓연합]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는 16일 열화우라늄탄이 암.백혈병 등 질병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토 의료위원장인 로저 반 후프 장군은 이날 기자회견

    중앙일보

    2001.01.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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