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쌍둥이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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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닮은 삼둥이 850명 모였다…그들 줄서게 한 '영웅' 정체

전종관 서울대 의대 교수(왼쪽 셋째)를 만나 쌍둥이 아들을 무사히 출산한 강희진씨 가족이 13일 ‘쌍둥이 플러스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전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정현

중앙일보

2023.05.15 05:00
한국인 혼혈 ‘샤넬’ 온다는 건, 새로운 골프세상이 오는 거다 유료 전용

그의 엄마는 스무 살 때 뉴욕에 유학 가서 잘생긴 이탈리아 청년과 사랑에 빠졌다. 이듬해 태어난 사랑의 결실이 단젤라 샤넬(13)이다. 엄마 허유정(34)씨와 아버지 프란체스

중앙일보

2022.12.22 13:52
[아이랑GO] 갈팡질팡 친구 관계 고민, 이렇게 풀어봐요

책과 함께 크는 아이를 바라신다고요? 근데 어떤 책이 좋은지 모르겠다면, 아이랑GO가 준비한 책 이야기를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랑GO가 일주일에 한 번, 마법처럼 아이들이 푹

중앙일보

2022.04.08 06:00
[삶의 향기] 남몰래 내다 버리고 싶은 가족

신예리JTBC 보도제작국장밤샘토론 앵커벚꽃 흐드러진 봄밤이었다면 운치라도 있었을까. 하지만 그날은 칼바람이 살을 에던 세밑 언저리. 심야에 일을 마친 남자의 호주머니엔 버스비로 쓸

중앙일보

2016.04.19 00:02
남다른 DNA, 셀러브리티 키즈 시대

세월이 흘러도 감각은 변치 않는 법.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패셔니스타들이 2세를 통해 전성기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패션계의 중심에 선 패셔니스타 주니어 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23 00:01
쌍둥이 자매, 신인왕은 못 나눠요

이다영(左), 이재영(右)“자매지만 신인상은 하나니까 내가 탈래요.” 　여자배구 쌍둥이 자매 이다영(현대건설)·이재영(흥국생명·이상 18)이 프로 첫 해 양보없는 승부를 약속했다.

중앙일보

2014.10.15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