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이용실태’
검색결과
-
차라리 벌금?…컬리 등 8개사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2년 연속 미이행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구로구청 사랑채움어린이집을 방문해 직장어린이집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저출산위는 이달 초
-
“승진하면 임신 말라”…‘0.65명 쇼크’ 아랑곳 않는 직장들
#1. 승진 인사를 앞둔 여성 직장인 A씨는 상사로부터 “승진시켜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승진한다면) 임신·육아휴직 등으로 뒤통수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승진 후 출산·육아
-
보육·돌봄서비스, 경쟁 도입해 품질 높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일률적으로 돈을 나눠주면 그냥 돈을 지출하는 것
-
돌봄 서비스, 중산층도 원하면 비용 내고 이용…이용률 40%로↑
정부가 보육·돌봄 등 사회보장서비스 대상자를 취약층 중심에서 중산층으로 확대한다. 소득 기준을 없애 중산층도 원하면 능력에 따라 자비를 부담하면서 돌봄 등의 서비스를 받게 한다는
-
만 2세 미만 아기, 입원 의료비 0원…2자녀도 다자녀로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저출산 정책을 냉정하게 다시 평가하고, 왜 실패했는지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
'2자녀 이상' 다자녀, 2세까지 입원비 0원… 尹정부 '0.78 쇼크' 대책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회)가 28일 2세 미만 아동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