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모독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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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모독도 권리" vs "새 증오의 물결 일 것"

    “신성모독에 대한 법은 없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프랑스의 마뉘엘 발스 총리의 13일(현지시간) 의회 발언이다. 신성모독이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는 의미다. 그는 “반유대주의

    중앙일보

    2015.01.15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