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옥 소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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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자신 좌천시켰던 '기획통' 뽑았다…역대 민정수석은 특수통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민심 청취 기능이 너무 취약했다”며 취임 2년 만에 민정수석실을 공식 부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패배 후 약화되는 사정기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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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통’ 민정수석 발탁…법조계 “검찰 인사 고려한 듯”
7일 윤석열 정부 초대 민정수석에 발탁된 김주현(63·사법연수원 18기) 수석은 법무부 검찰과 검사·검찰과장·검찰국장·차관 등을 지냈다. 주로 대국회 업무, 인사·예산·정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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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갑씨 陳게이트 몸통인가
진승현 게이트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정·관계 로비'라는 핵심 부분에서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29일 검찰은 권노갑 민주당 전 고문이 진승현씨에게서 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공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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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도승희 조사… 형님 걱정스런 부분 없소" '검사장이 수사기밀 누출'회오리
김대웅 광주고검장이 이수동 아태평화재단 전 상임이사에게 검찰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검찰에 또 한 차례 회오리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도승희 전 서울시정신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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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뉴스] 야 청와대 비리 사례발표
한나라당은 30일 2000년 이후 청와대가 연루된 7건의 권력형 비리 사례를 발표했다. 신광옥 전 민정수석(진승현 관련 수뢰).국중호 전 행정관(인천공항 관련 수뢰) 등 구속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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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옥씨에 준 돈 1천만원 또 있다"
서울지검 특수1부는 28일 지난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진승현(陳承鉉)씨측에서 1천8백만원을 받은 혐의(뇌물)로 구속된 신광옥(辛光玉)전 법무부 차관이 또 다른 1천여만원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