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주니어 월드컵’
검색결과
-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대회 3위… 6회 연속 메달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신화=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25·의정부시청)이 월드컵 여자 500m에서 6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나현(노원고)은 자신이 세운
-
‘무서운 10대’ 이채운-최가온, FIS 2023년 10대 뉴스 나란히 선정
지난 3월 스노보드 세계선수권에서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한 이채운. 뉴스1 한국 프리스타일 스노보드의 두 희망 이채운(17·수리고)과 최가온(15·세화여중)이 국제스
-
0.001초 싸움에 신발도 한몸…꼭 맞는 구두 찾은 ‘빙속여왕’
올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정상급 실력을 되찾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밀라노올림픽 금메달이 목표다. 사진 대한빙상연맹 토끼띠 김민선(24·의정부시청)은 2023년
-
'스노보드 신동' 최가온,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데뷔전서 金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우승을 차지한 최가온. 사진 올댓스포츠 '스노보드 신동' 최가온(15·세화여중)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
-
에이스 최민정 빈 자리 메우는 19세 김길리
쇼트트랙 월드컵 3차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쌍권총 세리머니를 하는 김길리. 신화=연합뉴스 최민정(25·성남시청)은 없지만 김길리(19·성남시청)가 있다. 김길
-
차세대 여왕 김길리, 쇼트트랙 선발전 개인전 티켓 확보
2023~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김길리. 로이터=연합뉴스 차세대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18·성남시청)가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전 티켓을 따냈다. 김길리는 22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