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자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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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0㎞로 돌아온 문동주, 7이닝 무실점 부활투…LG 4연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속구 투수 문동주(21)가 1군 복귀전에서 차세대 에이스의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12일 대전 LG전에서 16일 만에 1군에 복귀해 7이닝 무실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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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레드 앞세운 KIA, LG와의 3연전 싹쓸이…6연승 독주 채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후반기 첫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거침 없이 선두를 질주했다. 11일 잠실 LG전에서 시즌 최고 피칭으로 승리를 이끈 KIA 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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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국제봉사단, 네팔로 봉사활동 떠나요!
지난 7월 10일 광운대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학년도 하계 국제봉사단 발대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는 지난 7월 10일 화도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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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오면 눌러버린다… 2위만 만나면 힘내는 호랑이
10일 잠실 LG전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는 이범호 KIA 감독. 사진 KIA 타이거즈 쫓아오면 눌러버린다.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2위 팀과의 맞대결에서 유독 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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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사퇴하라" 정치권 번진 홍명보 파문…선동열처럼 국감 서나
지난 7일 차기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된 홍명보 울산HD 감독.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KFA)가 지난 7일 남자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홍명보 울산HD 감독을 선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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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후반기, 첫날부터 1위 KIA vs 2위 LG 정면 대결
후반기 첫날부터 에이스 대결을 펼치는 1위 KIA 타이거즈와 2위 LG 트윈스. KIA는 제임스 네일(왼쪽 사진)이, LG는 케이시 켈리가 나선다. [사진 KIA 타이거즈·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