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패배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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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韓 실패한 사람…내가 비대위원장 했으면 참패 없었다"
홍준표 대구시장(오른쪽)과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아 건배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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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트럼프와 접전”…“미셸 나오면 낙승”
TV토론 이후 여당 내에서도 사퇴 압박을 받게 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부터).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미셸 오바마 전 대통령 부인은 적극적인 ‘대선 거리두기’에도 대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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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선 접어야” 美 15선 의원 첫 총대…미셸 오바마 등판론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비상대응센터를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면돌파 선언에도 민주당 대선 후보 교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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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한동훈, 당권 아닌 대권게임 해…난 尹에 수시로 직언" [여당 당권주자 인터뷰③]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일 서울 강서구 ASSA 빌딩에서 열린 비전발표회를 마친 뒤 차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인 윤상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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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법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 트럼프 면책특권 일부 인정
2021년 1월 6일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서 열린 집회에서 미 의회의 2020년 미국 대선 결과 인준에 이의를 제기하며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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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바이든에 "계속 싸우라"…유권자 72%는 "출마 안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모인 조 바이든 대통령 가족이 ‘대선 레이스 완주’를 독려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조 바이든(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