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우체국 소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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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우체국 직원끼고 녹용밀수

    【부산】 부산지검마약전담반 송광수검사는 2일 소포로가장하고 녹용을 밀수입한국제녹용밀수단을 적발, 자금책 오종철(41·부산시중구 동광동4가748)·반만순 (37·여·외래품행강)·국내

    중앙일보

    1980.08.02 00:00

  • 우표 8천장 재사용

    서울시경은 한번 쓴 고액우표 약8천장 (2백30만원어치)을 재탕해 사용, 이익금을 나눠 가진 서울체신청 성동우체국 회계계장인 주범 조수평간씨(33), 판매책인 국제우체국 소포과착발

    중앙일보

    1975.07.31 00:00

  • 가짜 재직증명서로 이민기도 우체국 계장을 입건

    서울시경은 20일 가짜 재직증명서를 떼어 「캐나다」이주수속을 밟고있는 국제우체국 소포과 발착계장 이관수씨(36)를 대통령긴급조치9호 중 4호 (관계서류허위기재 해외이주금지)위반협의

    중앙일보

    1975.05.20 00:00

  • 미국서 온 소포 속에 보석 백여만원 어치|수취인 수사

    관세청은 지난달 23일 서울국제우체국 소포과에 도착한 미국「캘리포니아」주「슈라트맨」씨 명의의 소포 속에 오펄·호안석 등 각종 보석 1백여 만원 어치가 숨겨져 있는 것을 적발, 2일

    중앙일보

    1974.10.02 00:00

  • 국제우체국 소포과 통해|버스부속품 밀수|관련세관원 둘 구속

    관세청은 15일 국제우체국 소포과를 통해 상습적으로 자동차부속품을 밀수입, 지금까지 모두 7백56만원 어치를 시중에 팔아온 한영상회 대표 한인우씨(35·서울 종로3가132)를 관세

    중앙일보

    1972.08.15 00:00

  • 「파우치」이용, 밀수

    대검 수사국 강용구 부장검사는 21일 영국대사관의 「파우치」를 이용, 다량의 고급 팔목시계 등을 세 차례 2천만원 어치 밀수입 해온 주한영국대사관 한국행정담당직원 조순걸씨(44)를

    중앙일보

    1972.06.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