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운동본부 회원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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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흔적, 사진으로 담다…"두번째 가족" 장기기증인 사진전
장기기증인으로부터 간을 이식받은 김리원양의 예전 모습. 2017년 7월 간을 이식받고 일반 병실로 올라온 리원양의 모습이다. 김리원양 부모님 제공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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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정시 확대' 뒤통수 쳤다…尹공약 대놓고 파기한 인수위 [안선회가 고발한다]
윤석열 당선인은 대선 때 정시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하지만 인수위가 선정한 110대 국정과제에 그 부분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래픽=김은교 기자 ■ 「 중앙일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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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α 다음은 +β냐? 정부부터 기준 지켜야"…애타는 자영업자
30일 인천시 남동구의 한 목욕탕 관계자가 사우나 시설에 이용 금지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면서도 일부 시설에 대해 추가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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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킹 메이커’ 자임하는 김무성(전 새누리당 대표)의 정권 탈환론(論)
■“국민의힘 울타리 없애고 완전국민경선제 도입하라” ■“서울시장 선거? 안철수 우리 당 후보로 나가면 이겨” ■“탄핵 논쟁 벗어나서 중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품어야” ■“권력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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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前경찰개혁위원 "차량시위 금지, 전두환 시절 발상"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김상선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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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의 번호···" 011·017과 이별 못하는 사연
011 광고.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2년 지기 친구를 잃는 기분입니다. 011 전화번호를 쓰며 10년 넘게 연락이 끊긴 지인이 먼저 연락 온 적이 있습니다. 인생 희로애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