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도어록’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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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입으로 마약 수사? 이미 文때 반토막…특활비 삭감에 檢 분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검찰 특수활동비를 전액 삭감하려 하자 일선 검사들은 “수사 현장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주장”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 특활비가 지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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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휴대전화 숨기고 6시간 녹음…아내 외도 잡으려고 했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외도 여부를 확인하고자 아내의 사무실에 휴대전화를 몰래 두고 녹음기능을 작동시킨 5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이수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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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차림으로 30분 달렸다, 늙음 마주한 ‘악몽의 그날’ 유료 전용
지난해 이맘때 설을 며칠 앞두고 내 아파트에서 쫓겨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아침 일찍 현관문을 열고 신문을 갖고 들어오려다 현관 손잡이를 놓치는 바람에 꽝하고 문이 닫혔다.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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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동훈 자택 무단침입 혐의 ‘더탐사’ 2명 구속영장
검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동의 없이 자택을 찾아가고 퇴근길을 뒤쫓는 등의 혐의로 고발된 유튜브 매체 ‘더탐사’ 강진구(55)·최영민(52) 공동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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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동훈 자택 무단 침입' 더탐사 대표 등 구속영장 청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무단 침입하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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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동훈 아파트 침입' 더탐사 추가 압색…이번이 3번째
유튜브 '더탐사' 관계자 5명이 지난달 27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아파트 현관 앞까지 찾아가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 더탐사 유튜브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의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