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위 황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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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원내대표 겉으론 친박 우세…탄핵안 표결수로 보면 비박과 팽팽
16일 열리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은 분당 여부를 결정하는 선거가 될 전망이다. 비박계가 친박계에 패할 경우 집단 탈당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비박계는 13일 “당 안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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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비박계 비상시국위 해체…외연 확대 새 모임 만들기로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상시국위원회 모임을 열고 정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는 13일 외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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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올라탄 새누리호…당 재산 565억은 누구 손에
━ 탄핵 가결 이후 여당 ‘네가 나가라’ 공방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새누리호(號)’ 열차가 ‘분당선(分黨線)’에 올라탔다. 친박계와 비박계는 12일 서로를 향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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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이 찍은 '최순실의 남자' 8인?…정진석은 왜 빠졌을까
새누리당 비박계 모임인 ‘비상시국위원회’는 12일 오전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ㆍ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ㆍ최경환ㆍ홍문종ㆍ윤상현ㆍ김진태 의원 등 친박계 핵심 8명을 지목해 탈당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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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주류 "서청원·최경환·이정현 등 최순실의 남자 8명 당 떠나라"
이정현·조원진·이장우·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의원.12일 새누리당 비주류가 주도하는 비상시국위원회는 이정현 대표 등 8명을 '최순실의 남자들'로 지목하고 "조속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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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친박이 당 나가야지 왜 우리가 나가냐”
새누리당 비상시국위는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첫 회의를 열고 현 지도부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왼쪽부터 김문수 전 경기지사, 이군현·유승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