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집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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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 박사·시장 셰인바움, 최고권력 유리천장도 깼다

대선에서 승리해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왼쪽 셋째)이 3일(현지시간)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초(macho)의 나라’로

중앙일보

2024.06.04 00:10
멕시코 200년 만에 첫 여성 대통령…좌파여당 셰인바움 당선

‘마초(macho)의 나라’로 불리는 멕시코에서 200년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2일(현지시간) 좌파 집권당 국가재건운동(MORENA·모레나) 소속의 클라우디

중앙일보

2024.06.03 18:38
폴란드 돌연 변심 "우크라에 무기 안 줄 것"…곡물이 문제였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가장 강력한 우방을 자처했던 폴란드가 돌연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우크라이나산 농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둘러싼 양국 간

중앙일보

2023.09.22 05:00
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중앙일보

2023.02.01 08:50
'푸틴 친구' 오르반에 칼 뺀 EU "헝가리 10조 지원 중단할수도"

유럽연합(EU)이 부패에 대해 개혁하지 않으면 헝가리에 75억 유로(약 10조4000억원) 규모의 지원 자금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법치·인권 부문에서

중앙일보

2022.09.19 14:56
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중앙일보

2022.04.2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