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단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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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 협의체' 전공의·의대생에게 개방했으나…참관 한 자릿수대 그쳐
5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주최 전공의·의대생 대상 간담회가 열린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 간담회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연합뉴스 범 의료계 협의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 ‘올바른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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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회 깨달음·전법 반백년…"불교계에 잔잔한 충격 줬다" [종교의 삶을 묻다]
반백년의 세월이 흘렀다. 1974년 7월 5일 창립한 여성불자모임 ‘불이회(不二會, 회장 홍라희)’가 5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불이회에서 제정한 불이상(不二賞)은 한국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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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퍼스펙티브] 최상위 학생 모두가 의사 되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 경제학과·정책학과 교수·의사 얼마 전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우리 학교 한국인 신임 교수와 점심식사를 했다. 그의 전공은 재무 이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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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00명 증원’ 비판 野, 공공의대·지역의사제 추진…새 변수 되나
박희승(왼쪽 네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강석윤 한국노총 부위원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보건의료노조, 의료산업노련 등 각계 단체 대표자들이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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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주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선포식 및 국민컨퍼런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후원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관하고 한국교회총연합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주최한 ‘2024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선포식 및 국민컨퍼런스’가 2일 광화문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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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폰, 비싸도 이 액정써라"…삼성 움직인 '20년 CEO' 그녀
이행희 한국코닝 전 대표. 은퇴 후 더 바빠졌다. 청각장애인을 돕는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 사무실에서 지난달 28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 응했다. 전민규 기자 평사원으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