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속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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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조선 최고의 호조판서 권이진 外](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5cfe8556-3504-4313-8724-5b1d02ca5d28.jpg/_ir_410x230_/aa.jpg)
[책꽂이] 조선 최고의 호조판서 권이진 外
조선 최고의 호조판서 권이진 조선 최고의 호조판서 권이진(권선준 지음, 가갸날)=영조 때 호조판서를 지낸 권이진(1668~1734)은 나라의 곳간지기로서 임금이 명분이나 용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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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 토마토, 밭에서 따자마자 갈아 원물 100% 주스로
━ [이택희의 맛따라기] 비가림 하우스에서 2~3m로 자란 줄기에 주렁주렁 매달린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박종근 기자 올바른 농사를 종교로 섬기는 성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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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밥맛 좋은 우리 쌀 어떻게 밥상에 오를까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8/27/d61bae61-0ccb-47d2-a0ee-b55da56c2d1b.jpg/_ir_410x230_/aa.jpg)
[소년중앙] 밥맛 좋은 우리 쌀 어떻게 밥상에 오를까요
한 톨의 쌀이 벼로 자라 다시 쌀 되기까지 농부는 1년의 반은 논에 나가 살죠 왼쪽부터 박서연·문제원·김윤하 학생기자·이주영 학생모델이 초록빛 벼가 일렁이는 경기도 가평 양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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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과 과학]봄비 잦으면 가을에 부인네 손이 커진다
요즘은 비닐하우스 재배로 겨울이라고 한가한 것도 아니지만 그나마 약간 숨을 돌렸던 농민들은 봄철이면 다시 바빠지기 시작한다. '봄비가 잦으면 가을에 부인네 손이 커진다' 는 옛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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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밥맛 좋은 우리 쌀 어떻게 밥상에 오를까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8/27/d61bae61-0ccb-47d2-a0ee-b55da56c2d1b.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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