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중환자실이라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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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첫날 세브란스…큰 혼란 없었지만 환자들 "예약 취소 두려워"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27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정상 진료 중'이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빅5' 병원 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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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인간애 실천하는 최고 역량 갖춘 간호사 양성
━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2012년부터 연속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 획득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이 인공지능 시대 인간애를 실천하면서 최고의 전문 역량을 갖춘 간호사 양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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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교수들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강행
‘빅5’ 병원 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하기로 했다.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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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전화 받지 말래서”…사흘 만에 아들 찾은 노모
“아들이 모르는 번호는 보이스피싱이라고 받지 말라고 했는데….” 경기도 화성 리튬 1차전지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로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서울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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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쓰러진 70대 남성, 3분 만에 나타나 구한 이들
응급조치 중인 경찰. 사진 노원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경찰과 시민이 함께 대낮 산책로에서 쓰러진 70대 남성을 구조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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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교수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필수분야는 유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빅5' 병원 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