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리너 판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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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신문 베를리너판 전환 … 중앙일보와 파트너십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을 맞아 1일자부터 신문 판형을 베를리너판으로 바꿨다. 대판과 타블로이드판의 중간 크기(가로 323㎜, 세로 470㎜)로, ‘들고 읽기 가장 편한 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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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베를리너판 전환…중앙일보와 파트너십
30일 오후 중앙일보 안산공장에서 서울신문을 처음 인쇄했다. 왼쪽부터 김재욱 서울신문 상무,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 조억헌 서울신문 부회장,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 김성원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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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첫 일본인 도쿄특파원 탄생
오누키 도모코 한국 언론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온 중앙일보·JTBC가 또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일본 종합일간지에서 24년간 일본 국내 정치와 외교, 한·일 관계, 북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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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트렌드 사전] 흘깃족
서정민 스타일팀장 누군가 당신의 휴대폰을 훔쳐보고 있다? 영화 포스터 같은 이 문구는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매일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빗댄 표현이다. 사람들로 꽉 찬 출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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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서소문 시대 아듀…더 새로워진 중앙일보 상암 시대 엽니다
중앙일보 상암동 사옥 중앙일보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으로 사옥을 옮깁니다. 1965년 창간의 터전이 된 지금의 서소문을 떠나 새롭게 상암 시대를 열게 됩니다. 중앙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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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칼럼] 아듀 서소문! 상암 시대로 가는 중앙일보
최훈 편집인 중앙일보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사옥으로 보금자리를 옮겨 갑니다. 서소문 55년을 떠나 새로운 상암 시대로의 전진입니다. 서소문에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