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중섭 그림, 타일에 베낀 위작" LA미술관 전시 초유의 사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30/08d80f27-3c06-4f6b-9243-bfe2c6b975f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방산업체 두산모트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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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퇴 거절했다고 하루 종일 벽만 보게 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3/21/htm_2016032123356526889.jpg/_ir_410x230_/aa.jpg)
[단독] 명퇴 거절했다고 하루 종일 벽만 보게 했다
두산모트롤은 명예퇴직을 거절한 직원에게 대기발령을 내리고 수개월간 책상도 사물함이 놓인 벽을 바라보게 배치했다. 사진은 대기발령을 받은 당사자가 촬영했다.두산그룹 계열사가 직원에게
![[단독] 명퇴 거절했다고 하루 종일 벽만 보게 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3/21/htm_2016032123356526889.jpg/_ir_556x312_/aa.jpg)
‘방산업체 두산모트롤’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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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트롤은 명예퇴직을 거절한 직원에게 대기발령을 내리고 수개월간 책상도 사물함이 놓인 벽을 바라보게 배치했다. 사진은 대기발령을 받은 당사자가 촬영했다.두산그룹 계열사가 직원에게
‘방산업체 두산모트롤’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단독] "이중섭 그림, 타일에 베낀 위작" LA미술관 전시 초유의 사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30/08d80f27-3c06-4f6b-9243-bfe2c6b975f8.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