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외국선수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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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타면, 영웅과 만난다…헤이수스 출퇴근 팬미팅
올 시즌 전반기에 10승 고지에 올라 KBO리그 다승 선두를 질주 중인 키움의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가 10승 달성 직후 양 손으로 10을 만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김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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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팬사인회 여는 다승 1위 키움 헤이수스
시즌 10승을 달성한 뒤 두 손을 펼쳐 '10'을 가리키는 키움 히어로즈 투수 엔마누엘 헤이수스. 김효경 기자 영웅군단의 에이스를 만나고 싶다면 버스를 타면 된다. 다승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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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방문은 '필승' 공식? 두산도 박정원 회장 앞에서 승리
프로야구 구단주들의 격려 방문이 올 시즌 '필승' 공식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18일 잠실 롯데전을 찾은 두산 박정원 구단주. 사진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구단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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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만에 야구장 찾은 신동빈 롯데 회장…선제포에 기립박수
롯데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왼쪽), 롯데 구단주 신동빈 회장. 사진 연합뉴스,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약 11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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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쓴 K-배구 그 선수 왔다” 인도네시아 달군 정관장
메가와 염혜선이 지난 20일 정관장과 인도네시아 올스타팀과의 이벤트 경기 중 잠시 팀을 바꿔 상대팀에서 뛰고 있다. [사진 정관장]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K-배구’의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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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쓰레기통 없죠" 명동 찾은 메이저리거 깜짝…서울 바뀐다
미국 LA다저스 선수들이 서울 시내에서 길거리 음식을 즐기다가,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는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 [사진 유튜브 캡쳐] 지난달 20~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