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곤 국무총리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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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고건의 공인 50년 (13) 사스(SARS) 대책
2003년 4월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사스(SARS) 대책 관련 민·관 합동협의회. 사스 방역을 도와달라고 정부가 민간 의료단체에 요청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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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보안관, 섬이든 산골이든 어디든 달려갑니다
10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강당에서 박철곤 사장(맨 앞)이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수요자 중심으로 생각하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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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나눔 경영’으로 세상을 밝히다
관련사진포브스코리아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포브스 사회공헌 대상(Forbes CSR Award)에 KB금융그룹, 이랜드그룹, 포스코건설 등 19개 기업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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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사장 박철곤씨 취임
박철곤(57·행시 25회·사진)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전북 진안 출신인 박 사장은 국무조정실 총괄심의관, 기획관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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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정부처 이전 옳았지만, 국회 통과 위해 타협했다”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독일 방문단이 본 시민연합 사무실에서 베를린-본 수도 분할 사례에 관해 토론하고 있다.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제공] 관련기사 “중이온 가속기, 암 정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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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수고했어” 박병원 전 수석 “죄송합니다”
▶한승수 국무총리: (어깨를 툭 치며) “수고했어.” ▶박병원 전 경제수석: (겸연쩍게 웃으며) “죄송합니다.” 20일 국무회의 직전 한 총리와 박 전 수석 사이에 오간 짧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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