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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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두절' 신성훈 감독 무사 확인…소속사 "사망사고 막았다"

신성훈 감독. 사진 라이트컬처하우스 이틀간 연락이 두절됐던 신성훈 감독이 자택에서 무사한 것이 확인됐다. 5일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짜장면 고맙습니다’와 ‘신의선택

중앙일보

2024.06.05 14:38
"비리 총장 사퇴" 총신대학교 점거 학생과 용역 직원, 밤새 충돌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점거농성이 벌어진 서울 동작구 총신대학교에 18일 오전 용역들이 진입, 학생들과 충돌을 빚었다. 용역 진입 당시 깨진 유리문이 산산조각이 나 있다.

중앙일보

2018.03.18 09:05
[Saturday] 10초면 열 손가락 지문 파악 “척 보면 용의자 알아요”

지문 감식 기법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때로는 ‘눈으로 지문을 읽어내는 기술’도 필요하다. 서울 관악경찰서 박재선 경위는 10초면 지문번호를 읽어내고 신분 도용 사실을 밝혀낸다.

중앙일보

2015.07.11 00:25
"오빠 언제 올까, 엄마는 대문 안 잠그고 사셨어요"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 첫날인 23일 북한 금강산 면회소에서 우리 측 최고령자인 이오순(96·오른쪽) 할머니가 북측의 남동생 조원제(83)씨를 만나고 있다. 이 할머니는 원래 성

중앙일보

2014.02.24 00:18
팡팡 터질 게임주 어디 없소

인터넷에 ‘고득점 매뉴얼’까지 떠돌았던 국민게임 애니팡. 애니팡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모바일 게임업체 선데이토즈는 창업 5년 만인 지난해 10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올해도

중앙일보

2014.01.22 00:01
삼성그룹 임원 인사

◆삼성전자 ＜부사장＞ 김용식 노희찬 박광기 박병대 박종환 박학규 배영창 안재근 안중현 이건혁 이준영 이진중 정민형 조인수 최영준 한갑수 한명섭 ＜전무＞ 강봉용 강창진 김도형 김부경

중앙일보

2013.12.06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