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갑 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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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삼성이 준 7000억원…"결국 배탈이 날 거다"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맨 오른쪽)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맨 왼쪽)은 지난 5월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이건희 기부금 수

중앙일보

2021.08.31 00:34
그 매력이 뭐길래..세대 구분없이 판화에 진심인 8인의 작가들

김상구, 목판화, 2020.[사진 통인화랑] 지난 50년 동안 나무판을 깍는 일에만 매달려온 작가가 있다. 올해 75세의 김상구 판화가.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그는 1976년

중앙일보

2021.01.20 16:34
항의전화 많아야 웃는다, "난 노담" 외친 18살 '금연광고' 진실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올해 첫 금연광고가 이달부터 '온에어'됐습니다. 담배를 소재로 한 광고인데 10대가 등장했다네요. 뷰티 유튜버, 토론왕, 얼리어답터 이렇게 3

중앙일보

2020.06.26 16:00
항의전화 많아야 웃는다, "난 노담" 외친 18살 '금연광고' 진실

실제 18살 고교생 '뷰티 유튜버'가 등장한 금연 캠페인 포스터.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이란 문구를 내세웠다. [사진 보건복지부]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올해

중앙일보

2020.06.26 16:00
암박사 박재갑의 조언, 암 예방하려면 ‘너무’를 피하라

서울대병원 삼성연구동 1층에 마련된 암 박물관에서 암 세포에 대한 설명을 들려준 박재갑 이사장. 백성호 기자 서울대병원 암연구소의 종교발전포럼이 만10년을 맞는다. 2009년 1

중앙일보

2019.11.20 00:02
'암 박사'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종교포럼 10년, 그가 얻은 황금률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서울대학병원 암연구소에서는 뜻밖의 풍경이 펼쳐진다. 직장인들이 아직 출근도 하기 전인 이른 시간대다. 새벽에 일어났을 청중은 암연구소 1층에 마련

중앙일보

2019.11.19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