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유치 대상사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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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원 '소형모듈원자로’ 대구 신공항 옆 추진…"2033년 가동 목표"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개한 소형모듈원자로(SMR) 설비가 설치된 발전소 조감도. [사진 한국수력원자력] 대구경북 신공항 인근에 조성되는 군위 첨단산업단지에 소형원자력발전소(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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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이준석 모두 '철도 전쟁'…재원엔 딱히 답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합뉴스·뉴스1 여야가 경쟁적으로 철도 관련 공약을 내면서 철도가 4·10 총선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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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쏟아지는 개발 공약, 현실성은 따져 본 건가
━ GTX 연장·신설, 철도 지하화, 재건축 완화 ━ 사업성과 재원, 인프라 대책 등 있는지 의문 ━ 막대한 사회적 비용 치를 부메랑이 될 수도 총선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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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쏟아지는 개발 공약, 현실성은 따져 본 건가
━ GTX 연장·신설, 철도 지하화, 재건축 완화 ━ 사업성과 재원, 인프라 대책 등 있는지 의문 ━ 막대한 사회적 비용 치를 부메랑이 될 수도 총선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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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건 ‘철도 지하화’...“사업성·필요성 제대로 따져 골라야"[강갑생의 바퀴와 날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0/e812d150-ae3a-47ed-8797-4a92a4ffe688.jpg/_ir_410x230_/aa.jpg)
시동 건 ‘철도 지하화’...“사업성·필요성 제대로 따져 골라야"[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철도 지하화 요구가 높다. 뉴스1 도심을 가르는 철도를 지하로 내리고, 그 위에 생기는 부지를 개발하는 내용의 '철도 지하화'에 시동이 걸렸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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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청까지 연장되는 GTX...수도권 쏠림 가속화 우려도
━ [뉴스분석] GTX-A 시운전 철도차량이 SRT수서역에서 동탄역으로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25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교통 분야 민생토론회에선 수도권광
![시동 건 ‘철도 지하화’...“사업성·필요성 제대로 따져 골라야"[강갑생의 바퀴와 날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30/e812d150-ae3a-47ed-8797-4a92a4ffe688.jpg/_ir_556x312_/aa.jpg)
![[단독] 1.5조원 디자인 안에 깜짝…노들섬 '단계적 개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7/04/cd17c062-9fa3-4da2-98a8-41448c443f41.jpg/_ir_556x312_/aa.jpg)
![[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민자사업은 정말 '죄악'일까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09/ooyala_lxdnhmZDE6BqpJdx5EXB8gfp3wQmL25q.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