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 선수들’
검색결과
-
쿠에바스 앞장서고 로하스 거들고…팬서비스에 신난 KT 외국인 듀오
프로야구 KT 위즈의 두 장수 외국인 선수가 올스타전을 맞아 적극적인 구단 홍보에 나섰다. 6일 KBO 올스타전에 앞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팬서비스를 하고 있는 쿠에바스(
-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앞둔 오승환, "자신감 찾고 싶다"
프로야구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 경신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42)이 자신을 뽑아준 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KBO 올스타전 최고령 출전 기록 경신
-
2024년을 자신의 페이지로 만들어가는 삼성 김헌곤
삼성 외야수 김헌곤. 사진 삼성 라이온즈 끝이라 생각했지만, 주어진 기회를 단단히 붙잡았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36)이 팀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 시즌
-
힘들때 웃는 게 에이스… 109구 투혼으로 7승 거둔 원태인
21일 대구 SSG 랜더스전에서 시즌 7승을 따낸 삼성 원태인. 뉴스1 돌아온 에이스 원태인이 삼성 라이온즈를 4연패 위기에서 구했다. 고비가 많았지만 잘 버티면서 시즌 7승을
-
[김기자의 V토크] 대한항공 정지석 “나만 잘하면 5연패할 수 있다”
대한항공 정지석 “저만 잘하면 5연패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29)이 또 한번 우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지석은
-
‘박세리 맨발 투혼’ 26년만에…한국, 톱10 ‘0명’ 굴욕
US여자오픈은 한국 선수들이 강세를 보였던 대회다. 올해는 27년 만에 처음으로 톱10에 한 명도 들지 못했다. 합계 4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사소 유카.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