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체 명령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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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그렇게 쓰지 말아라(?)
“보지 말아”라면 더 보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하지 말아라”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 더 하고 싶어지는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하더라도 이것만은 기억해야 한다. ‘말아/말아라’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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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루기] 마라/말아라
① 밥을 급하게 먹지 마라. ② 그를 너무 좋아하지 마. ③ 그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말라. ④ 숙제를 해? 말아? ⑤ 그렇게 말하지 말아. ⑥ 나를 두고 가지 말아라. 위의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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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바루기] 687. 하지 말아라(?)
"노란 병아리 같은 유치원생 몇이 저희끼리 재잘거리며 지나다 개나리 꽃가지를 잡아 흔든다. '얘들아. 그러지 말아라. 아까운 꽃 다 떨어지겠다.' 쳐다보는 할머니 등 뒤로 쏟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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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283 - '~마라'와 '~말라'
"방해되니까 거기 서 있지 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이 예문에 나오는 '마/마라'는 이렇듯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이들의 기본형은 '말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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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해라體와 하라體
학원 선생님인 독자께 e-메일을 받았습니다. 시험 문제를 낼 때 맞는 답을 '써라'라고 해야 하는지, '쓰라'라고 해야 하는지 늘 헷갈린다고요.'(정답을) 고르라/골라라''(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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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身土不二 법전시대-우리말 사목지침서 확정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사목행정의 방향과 원칙을 담은 「한국천주교 사목지침서」가 최종 확정됐다.이제 한국천주교는 가톨릭 전교지역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자체 편찬한 지역교회법전을 보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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