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대표’
검색결과
-
[글로벌 아이] ‘격 높은’ 중국대사를 기대한다
신경진 베이징 총국장 “외교에 사소한 일은 없다.” 1949년 11월 중국 외교부 발족식에서 저우언라이(周恩來) 총리가 당부했다. 디테일을 중시하는 외교 전통이 시작됐다. 저
-
현대 '보러' 신세계 '먹으러' 롯데 '편해서' 간다...백화점 3사 강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전국 16개 점포에서 ‘포지타노의 태양(Sole di Positano)’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1 소비자들은 현대백화점의 ‘
-
북·러 밀착에 기시다 만난尹, 한·미 회담 추진…체코 원전 수주전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기
-
북·중관계 이상 기류…北, 中 요구로 "파견 노동자 소환" 지시
중국의 한 의류공장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시내에서 장을 본 후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이 북한 노동자들 전원에 대해 일괄적으로 귀국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
-
이명박 “경제성장 없이 국격 없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어야"
이명박 전 대통령이 10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한경협 CEO 제주하계포럼’에 참석해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약 50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해 '대전환
-
"중국산 안 쓸 수 없다" 식당 서빙 일자리 꿰찬 '로봇 이모님' [차이나테크의 역습]
한 식당에서 서비스 로봇이 손님들에게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중앙포토 “주문하신 음식이 나왔습니다-.” 9일 오후 서울 마포의 한 중식당. ‘로봇 이모님’ 두 대가 주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