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조예진’
검색결과
-
한인 1.5세 한나 김,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태계 고문 임명
한인 1.5세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39) 전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시아태평양계 정책고문에 임명됐다. 김 정책고문은 지난 2일부터 백악관 비서실장실
-
美 시사주간지 타임, 방탄소년단 또 표지모델…“팝의 최강자”
타임 표지 인물로 실린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방탄소년단 멤버들. [사진 타임 트위터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
[강병철의 셀럽앤카]㉑ 마돈나 노래에도 나오는 미니…전기차로 점프하다
미니코리아는 지난 11일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의 시승 행사를 열었다. 강병철 기자 미니(MINI)는 소형차의 아이콘(상징)이다. 1959년 영국에서 태어날
-
선거판 반전 실화vs해적 코믹 모험담, 설연휴 대작 흥행 격돌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모험을 그린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실화 바탕 정치 영화 ‘킹메이커’와 돌아
-
[이번 주 핫뉴스]조민,운명의 24일…25일 희대의 악법 볼까? (23~29일)
‘언론재갈법’이라 비난받는 희대의 악법 언론중재법이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로 통과됐다. 25일 국회 본회의 통과가 남았다. 민주당이 완력으
-
시네마룸·크레이어터룸도 있다, 맹그로브 신설 들여다보니
MZ세대에게 집은 휴식의 공간을 넘어 ‘나’를 발전시키는 공간이다. 몇 억 몇 천만원에 달하는 전세값 부담에서 벗어난 나의 프라이빗한 공간 확보는 기본. 머무는 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