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관리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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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대마 젤리’ 건넨 20대 대학원생 구속 기소
서울동부지검. 뉴시스 대마 성분이 든 젤리를 지인들과 나눠먹은 대학원생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일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김지용 부장검사)는 대마 성분이 든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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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3년간 금전 요구∙협박"…직접 밝힌 전 여친 고소 전말
프로농구 선수 허웅. 사진 인스타그램 협박 등 혐의로 전 여자친구를 경찰에 고소한 프로농구 선수 허웅(31)씨가 "오랜 시간 고통을 받았고 더는 견딜 수 없어 법적 책임을 묻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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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측 "전 여친, 두번의 임신·낙태 후 수억 요구…마약도 했다"
농구선수 허웅. 연합뉴스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 소속 선수인 허웅(31)이 전 여자친구를 경찰에 고소한 이유를 밝혔다. 허웅의 법률대리인은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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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온 책 사이에 '우표 모양 종이'…신종 마약이었다
우표 모양 LSD. 연합뉴스 책 사이에 우표 형태로 제조한 신종 마약을 끼워 국내로 들여온 미국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6일 인천공항세관은 지난달 향정신성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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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대마·낙태약 인조꽃다발에 밀수입…베트남 유학생들 적발
마약 숨긴 인조 꽃다발. 사진 부산본부세관 인조 꽃다발 속에 합성마약 등을 숨겨 국내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마약 밀매 조직 일당이 적발됐다. 부산본부세관은 마약류관리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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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전 소속사' 권진영 대표, 수면제 불법처방 혐의 인정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 후크엔터테인먼트 직원을 통해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기소된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권 대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