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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프라이빗 관람'된 거장들의 이 전시

    코로나19로 '프라이빗 관람'된 거장들의 이 전시

    박영숙 사진작가의 개인전 '그림자의 눈물'이 열리고 있는 전시장. [사진 아라리오갤러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현장 예약을 통해 1회 1인 혹은 1팀 대상 프라이빗 전시

    중앙일보

    2020.04.06 17:28

  • '역대 세 번째' 선수-감독 모두 월드컵 정상 오른 데샹 감독

    '역대 세 번째' 선수-감독 모두 월드컵 정상 오른 데샹 감독

    1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첫 골이 터진 뒤 기뻐하는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선 주장으로, 2018년 러시아 월드

    중앙일보

    2018.07.16 01:56

  • 손흥민·지동원 … 독일선수 같은 정신력

    손흥민·지동원 … 독일선수 같은 정신력

    바이에른 뮌헨에서 선수(1965~77)와 감독(93~94, 96), 회장(94~)을 지낸 독일의 축구영웅 프란츠 베켄바우어는 인터뷰 내내 상기된 표정이었다. 뮌헨이 이번 시즌 트레

    중앙일보

    2013.06.05 00:15

  • 숟가락 소리만 듣고도 팀 분위기 읽는 ‘족집게’

    숟가락 소리만 듣고도 팀 분위기 읽는 ‘족집게’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2대1로 진 뒤 박지성을 위로하는 허정무 감독. [포트앨리자베스=연합뉴스] 1992년 1월 10일 데니스 그린이 미국프로풋볼(NFL) 미네소타 바이킹스

    중앙선데이

    2010.07.11 02:31

  • [세계 공연장 순례] 살라 상 파울루

    [세계 공연장 순례] 살라 상 파울루

    1996년 가을 브라질 상파울루 주지사 마리오 코바스는 집무실에서 지휘자 존 네슐링을 만났다. 문화국장 마르코스 멘도카도 함께 배석했다. 코바스는 이 자리에서 네슐링에게 상파울루

    중앙일보

    2007.11.19 18:04

  • 이천수 '빅리거' 꿈★ 이루어지나

    세계 최고의 왼쪽 윙백으로 불리는 브라질의 호베르투 카를루스(레알 마드리드)는 시속 1백50㎞를 넘나드는 '광속구' 프리킥으로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카를루스의 진가는 경기마다

    중앙일보

    2002.1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