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당 1만원꼴’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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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땅 점령한 맹꽁이…"1마리 이주에 1000만원꼴, 말 되나"
━ "1마리 이주에 1000만원꼴…맹꽁이가 소보다 비싸"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부지 내 맹꽁이 63마리와 새끼 544마리를 포획해 대체 서식지(송천동 오송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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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 마리 팔면 200만원 손해”…한우농가 1만명 12년 만에 ‘반납 집회’
지난달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의 한우농가에서 키우고 있는 한우 모습. 한우 도매가격 하락과 사룟값 상승 등이 맞물리면서 한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뉴스1 한우 산지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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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종식법'에도 동물단체·지자체 한숨…"갈 곳 없는 구조견들"[현장에서]
식용 개를 사육·증식·도살하거나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 판매를 금지하는 이른바 ‘개 식용 종식법’이 다음달 7일부터 시행된다. 위반시 처벌되는 건 유예기간 3년을 거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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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 보조금 챙긴 뒤…"해외입양" 한다며 美사이트서 팔았다 [두 얼굴의 동물구조]
청주청원경찰서는 동물보호활동가 A씨를 사기·사문서위조 혐의로, B동물병원장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B동물병원에서 받은 허위 영수증으로 유기동물 보조금을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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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국가·지자체도 외면…동물구조 위해 소수 안락사 불가피"
박소연 케어 전 대표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방임하는 사이, 이를 외면치 못하는 시민단체가 조금이라도 살리고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겠다고 힘겨운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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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구조견, 구조 뒤 열악한 환경 논란…"예산 부족에도 최선"
케어는 2022년 3월 경북 울진 산불 당시 개농장 구조 라이브 방송을 11차례 진행하며 후원금을 모집했다. 케어 전직 직원 A씨는 “최소 2억원 이상은 모집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