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비자금’
검색결과

마르코스 비자금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뉴스
  • [후후월드] 구두만 3000켤레 이멜다 …'땅콩회항'의 원조?

    [후후월드] 구두만 3000켤레 이멜다 …'땅콩회항'의 원조?

      ■  「  ※ [후후월드]는 세계적 이슈가 되는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을 파헤쳐 보는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그녀는 8년 간 매일 구두를 갈아

    중앙일보

    2018.11.18 06:00

  • 에르메스백 50개 수송작전…남편 몰락 부른 '사치퀸'

    에르메스백 50개 수송작전…남편 몰락 부른 '사치퀸'

    말레이시아의 나집 라작 전 총리의 부인 로스마 만소르는 수천만원대를 호가하는 에르메스 버킨백 애호가였다. 그가 행사장에 색깔별로 다른 버킨백을 들고나온 모습을 편집한 말레이시아의

    중앙일보

    2018.05.15 16:53

  • '대통령 상임 특보' 사칭해 3억 1000만원 사기친 70대 기소

    김치 유통·판매업을 하는 '마포의 김 사장'은 박근혜 대통령 특보 출신으로 통했다. ‘박근혜 대통령 상임특보 김OO’이라고 인쇄한 명함을 갖고 다녔다. 서울 마포 사무실에는 ‘축

    중앙일보

    2014.10.20 11:26

  • [J Report] 해외탈세 숨바꼭질 ‘게임오버’

    [J Report] 해외탈세 숨바꼭질 ‘게임오버’

    [일러스트=이정권 기자] 세계 부호들의 탈세와 은닉재산 장소로 잘 알려진 조세피난처(tax haven)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

    중앙일보

    2013.04.09 00:36

  • [김영희칼럼] 정의로 포장된 정치행위

    지금은 총선을 한 달 앞둔 정치의 계절.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김용철 변호사가 또 나섰다. 이종찬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가 삼성의 로비 대상으로 떡값을 받았다고

    중앙일보

    2008.03.06 19:39

  • DJ-YS 비서출신 두의원 세무조사 맞대결

    "언론사 세무조사는 언론 대학살이며, 독재정권의 재집권을 위한 쿠데타의 서막이다. " (한나라당 朴鍾雄의원) "언론기업의 탈세와 사주(社主)비리를 옹호하는 망국적 정치공세는 중단돼

    중앙일보

    2001.07.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