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추천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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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 5건, 특검법 남발…여야 잇속 챙기기 도구로
━ 특검법 도입 25년, 빛과 그림자 22대 국회는 특별검사(특검) 정국으로 시작됐다. 22대 국회 첫날인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1호 법안은 모두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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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욕설' 외면하고 'XX'만 반복...MBC 정상화 시급하다 [MBC 오정환이 고발한다]
최승호 전 MBC 사장과 박성제 현 MBC 사장(왼쪽부터, 과거 파업 때 모습). 배경은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 보도에 '자막 조작'이 있었다며 MBC에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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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부지사, 바뀐 두 글자가 뭐길래…난감해진 김동연
4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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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과 협치 거부한 국민의힘…“차기 주자 키워줄 일 있나”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동연 당선인, 김성원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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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오버…공공의대법엔 없는 '시민단체 추천' 넣었다
정부가 폐교한 서남대 정원을 활용해 공공의대를 설립한다. 중앙포토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시·도지사나 시민사회단체가 공공의대 선발 추천권 갖고 있나. 왜 그런 내용이 돌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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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복지부 질책 "공공의대 추천, 쓸데없는 오해 불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쓸 데 없는 오해를 불렀다”며 보건복지부가 야기한 ‘공공의대 추천’ 논란을 언급했다. 이 의원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