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임명’
검색결과
-
바이든 "일자리 5만개 창출" 트럼프 "불법 이민자 위한 것" [미 대선 첫 TV토론]
2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CNN이 주최한 대선 후보 첫 TV 토론에서 조 바이든(오른쪽)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7
-
바이든 “일자리 5만개 창출”…트럼프 “불법이민자 위한 것”
━ 미국 대선 첫 TV토론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
대법관 후보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노경필 부장판사, 박영재 부장판사, 이숙연 고법판사(왼쪽부터 순서대로) 조희대 대법원장은 27일 노경필(59·사법연수원 23기) 수원고법 부장판사, 박영재(55·22기) 서울고법
-
美대법원 "정부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위협 아냐"
미국 연방대법원. EPA=연합뉴스 정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가짜뉴스를 단속하는 것이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위협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
조희대 대법원장, 신임 대법관 후보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제청
조희대 대법원장은 27일 노경필(59·사법연수원 23기) 수원고법 부장판사, 박영재(55·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숙연(55·26기) 특허법원 고법판사를 신임 대법관 후보로
-
[속보] 새 대법관 후보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제청
대법관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원합의체 선고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이 27일 노경필(60·사법연수원 23기) 수원고법 부장판사·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