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분재 농가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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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나무분재 농가부업 인기

    전북군산시지곡동 백토마을 高淸江씨(55.여)가 대나무분재를 만들어 연간 2천5백만원의 소득을 올려 새로운 농가부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高씨는 집 뒤쪽에 대대로 물려받은 1천평짜리

    중앙일보

    1994.09.07 00:00